오세훈 서울시장은 중랑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 반응자 이송 체계와 원스톱 감염 관리실을 점검했습니다.
최근 중랑소방서에 설치된 '원스톱 감염 관리실'은 오염된 구급장비 소독과 코로나19 의심 대원 격리·관찰을 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.
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19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출동 횟수가 4만9천여 회에 이릅니다.
YTN 이상순 (ss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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